• 현대홈쇼핑, '포스트 추석'···"명품·여행 상품 집중 편성"
    작성일 : 2018-09-21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현대홈쇼핑은 명절 이후 방송과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명절 직후 해외명품 등 고가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만큼,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집중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해외 패션 및 주얼리, 여행 상품 등을 중심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8시40분에는 각각 삼성금거래소·한국금거래소와 함께 24K 순금 목걸이·팔찌를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의 명품 고정 프로그램 ‘클럽노블레스’의 특집 방송도 진행한다. 25일 오전 11시40분부터 버버리·프라다·펜디·디오르 등 9개 브랜드의 인기 가방과 의류를 선보인다. 버버리 ‘미디어 테크니컬 나일론 가죽 럭색(백팩)’과 펜디 ‘바이더웨이 백’을 30만원 할인해 각각 119만8000원, 157만9000원에 선보인다. 

     26일 같은 시간대에는 구찌·프라다·에트로 등 4개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 프라다 ‘아메리칸컵 스트랩 스니커즈’ 42만9000원(정상가 59만9000원), 프라다 ‘미디어 갤러리아 백’ 211만2000원(정상가 241만2000원) 등이 있다. 현대홈쇼핑은 해당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 상품 방송도 진행한다. 25일 오전 1시에는 ‘괌’ 상품을 선보이고, 29일 오전 1시와 30일 오후 6시35분에는 호주 가족여행 상품도 소개한다. 

     명절 연휴 이후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다이어트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24일부터 30일까지 숀리·렉스파·엑사이더의 스쿼트 머신과 헬스 바이크 등 다양한 실내운동기구 정품과 리퍼브 상품 등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27일~28일 사이에는 나이키를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3년간 명절(설·추석)이후 일주일간 매출은 평균 17.6% 늘어났고, 이 중 명품과 여행 등의 상품은 30% 넘는 신장률을 보였다”며 “지난 설 연휴 마지막날에 진행한 명품 전용 방송 ‘클럽노블레스’의 경우 40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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