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상대 짝퉁명품 비밀 매장 적발






     

    [부산CBS 장규석 기자] 부산경남본부세관은 20일 부산 중구 국제시장에 판매장을 설치해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짝퉁 명품가방을 판매한 혐의로 판매업자 51살 최모씨를 상표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현장에 보관중이던 짝퉁 명품가방 363점, 시가 5억원 상당을 압수했다.

    세관조사결과 최 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일본인 관광객들에게만 접근해 가짜 명품을 판매해왔으며, 비밀 매장 근처에 폐쇄회로 TV까지 설치해 주변을 감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세관은 판매한 물품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밀수입된 것으로 보고 상인들을 상대로 밀수입과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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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노컷뉴스 기사입력 2010-05-20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