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로 인정 받은 명품ACC 아서앤그레이스
하나의 제품을 만들 때 최상의 부분 만을 도려 재단한 후, 만 번의 망치질, 여덟 번의 코팅 과정, 마무리 손 바느질을 거치는 '아서앤그레이스'(대표 여종건 한채윤)'100년 전에도 100년이 흐른 후에도' 있을 법한,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가방을 제안하며 인정받고 있다. 최상의 퀄리티와 장인 정신 그리고 이상적인 밸런스로 완벽한 제품을 추구한다. …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85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