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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 올해 펜디 ∙ 디올 등 명품남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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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을 통해 남성 명품 브랜드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F/W시즌 매장 개편을 진행한 가운데 이스트 4층에 있던 명품 남성 브랜드가 웨스트로 이동, 명품 남성 존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작년 12월 6일 구찌 남성 매장이 이스트 4층으로 이동한 데 이어 16일에는 루이비통 남성 매장이 자리를 옮겨 리뉴얼 오픈했다. 또 벨루티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30일에 새 매장을 열었다.

기존 남성 컨템퍼러리 상품군 중심이었던 웨스트 4층에 루이비통과 구찌 등 명품 브랜드로 구성된 ‘명품 남성 존’을 새로이 꾸며, 명품 구매의 큰 손으로 떠오른 남성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명품관 웨스트의 명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디올∙셀린∙펜디 등 남성 단독매장 순차적 오픈

향후 계획으로는 현재 매장 이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디올 남성을 비롯, 갤러리아를 통해 국내 1호점을 오픈 하는 셀린 남성과 럭셔리 캐주얼 남성복 라인을 전개하는 펜디 남성이 올 1월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는 이스트에 비해 유동 고객 수가 많고, 특히 2030으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 고객의 유입이 많다”라며 “갤러리아가 새로이 선보이는 ‘명품 남성 존’은 명품 트렌드에 관심도가 높은 남성 고객들이 즐겨 찾는 명품 쇼핑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 분석에 따르면 2018년 명품 남성 상품군 매출 신장률은 전년대비 32% 신장했으며, 2019년에는 전년대비 매출이 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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