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바이스트에서 소개해드릴 제품은
발렌시아가 바자 숄더백 입니다.
신상 모델로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화려한 색감이 포인트가 되는 모델이랍니다.
신상 제품이다보니 아직까지 잘만들어진 가품은 돌고 있지 않은듯하나
구매하실때는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그만큼 가품 시장이 커져서인지 쉽게쉽게 가품이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전체적인 제품의 디자인은 직사각형 디자인에
화이트 블루 블랙 색상이 사용된
바디 부분 프린팅입니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가 사용된게 특징이구요.
제품의 전체적인 특징중 하나인 스티치 부분의 경우
블랙과 색상 가죽에 하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메인 브랜드 로고의 경우는
제품 전면부 상단에 은장으로 각인이 되어진걸 볼수가 있습니다.
제품의 경우
해당 두개의 지퍼를 이용해서 내부를 오픈할수가 있도록 제작이 되었구요.
제품에 사용된 지퍼 부분의 경우
람포 지퍼가 사용되었으며
신상부터는 람포 각인 대신에
발렌시아가 이니셜 B각인을 볼수가 있답니다.
부드러운 지퍼를 이용해서 오픈하게 되면
제품 내부를 보실수 있는데
제품 내부에는 최근에 볼수 있는 슬롯 형태 제품이란걸 알수가 있답니다.
내부에 따로 특이점은 없지만
이렇게 카드 슬롯을 볼수가 있으며
브랜드 로고 각인도 찍혀 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다른 모델에서 볼수 있는 가죽탭 각인 대신에
이렇게 슬롯 안쪽 자리 잡고 있는
모델명 숫자각인 부분이랍니다.
정품에서 볼수있는 특징중의 하나입니다.
가품의 경우는 아직까지 소재 및 폰트 차이가 있습니다.
정품일시에는 이렇게 저희 대량감정 보증서가 같이 발급됩니다.
이상 발렌시아가 바자백 정품 사례였습니다.
특허등록 10-0859855
상표등록 41-0354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