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펜디·버버리·프라다… 명품을 포기한 명품
▶ 카톡 선물하기 코너에도 등장, ‘조금 비싼 수입가방’으로 전락▶ 한국 소비자 호갱 취급은 여전, 샤넬, 작년에만 3차례 가격인상각종 명품 브랜드가 이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등장했다.한국에서 명품의 추락은 어디까지일까. 지난 2010년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데 이어 이제는 편의점은 물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등장했다. 버버리, 페라가모, 프라다, 펜 …
http://www.koreatimes.com/article/1172104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