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장인이 만든 아름다운 시계와 주얼리
【서울=뉴시스】박세연 기자 =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호텔 라 까사에서 스위스 시계 제조 및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가 '라임라이트 가든 파티'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이주얼리 컬렉션은 시계와 주얼리 19점으로 50억원에 달하며 7일부터 11일까지 갤러리아 명품관 피아제 부티크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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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기사입력 2011-07-05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