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이 압수한 `짝퉁'명품
(부산=연합뉴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압수한 `짝퉁'명품들. 남해해경청은 국내에서 `짝퉁'명품을 생산한 뒤 일본으로 밀수출하려고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배모(46)씨와 주모(38)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08-02-19 13:45:33/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8-02-19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