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짝퉁백'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염곡동 코트라(KOTRA) 본사에서 열린 '중국 모조품(산짜이) 비교 전시회'에서 중국산 명품 가방 모조품들이 공개되고 있다.
코트라가 특허청과 공동으로 국내 20개사의 제품과 이를 모방한 중국 모조품 320점을 비교 전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kkoraz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트라가 특허청과 공동으로 국내 20개사의 제품과 이를 모방한 중국 모조품 320점을 비교 전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kkoraz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노컷뉴스 기사입력 2009-09-15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