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명품 가방
(목포=연합뉴스) 목포세관 직원이 압수된 루이뷔통, 샤넬 등 가짜 명품 가방을 살펴보고 있다. 중국에서 밀반입된 이 짝퉁 가방과 시계는 진품 가격으로 무려 80억원 상당이다.<<전국부 관련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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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8-11-27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