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된 80억원대 짝퉁 명품 가방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8일 오전 경기지방경찰청 외사범죄수사대원들이 서울에 창고를 만들고 '루이뷔통' 상표의 가짜 가방 등을 만들어 판 천모씨 등 3명으로부터 압수한 짝퉁 명품 가방들을 살펴보고 있다. 20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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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0-07-08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