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처분될 '짝퉁' 명품 지갑들
(안산=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18일 오후 경기도 안산의 한 폐기물소각장에서 해양경찰청이 압수한 1만4천여개의 중국산 '짝퉁' 명품지갑이 소각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해경은 이날 짝퉁 지갑을 동대문과 남대문 시장 일대에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로 제조.판매책 한모(46)씨를 구속했다. 2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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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0-05-18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