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수십 억대 짝퉁 명품가방 등 압수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외사계는 29일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와 수십 억대 짝퉁 명품가방을 국내로 몰래 들여와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강모(56)씨와 김모(38)씨 등 2명을 약사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날 남해해경청에서 수사관들이 압수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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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기사입력 2011-03-29 10:17